2026.07.09 15:50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7715'의 스트레스에 따른 뇌신경 노화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영역을 확대했다.hy는 보유 균주 'HY7715(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Y7715)'의 뇌신경 노화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HY7715는 hy가 자체 개발해 균주번호를 부여한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로, 그동안 비타민 B2 생산 능력과 근감소 등 근육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성을 연구해 왔다.이번 연구는 스트레스 환경에서 나타나는 뇌신경 노화 관련 변화를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HY7715의 영향을 확인2026.07.09 14:29
오리온이 스테디셀러 과자 '미쯔' 출시 31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을 적용한 '미쯔 황치즈'를 선보이며 황치즈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오리온은 진한 황치즈 풍미를 담은 신제품 '미쯔 황치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미쯔의 가로·세로 1㎝ 크기와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황치즈 비스킷에 화이트칩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황치즈가 제과·베이커리 업계의 새로운 인기 소재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리온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SNS 레시피 등으로 활용도가 높았던 미쯔에 황치즈를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미쯔 출시 이후 31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신규 플레이버라는 점도2026.07.09 14:25
패션 플랫폼들이 화장품 브랜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지분 투자와 브랜드 육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객단가와 구매 빈도가 높은 뷰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최근 뷰티 전문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뷰티 브랜드 지분 투자에 나섰다. 지그재그가 외부 VC와 협력해 뷰티 브랜드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성장 지원을 담당하는 전략적 투자자(SI) 역할을 맡고, VC는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해 유망 브랜드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직잭뷰티에는 현재 약 350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거2026.07.08 15:04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으로 제조사 4곳에 역대 최대 규모인 7475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올해 들어 설탕과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담합까지 적발됐다. 식품 원재료 담합 사건으로 부과된 과징금은 총 1조8155억원으로 늘었다.공정위는 지난 7일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전분·전분당 제조·판매업체 4곳이 2018년 5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7년 5개월 동안 총 13차례에 걸쳐 판매가격 인상·인하 시기와 폭을 사전에 합의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총 7475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업체는 원료인 옥수수 가격이 오르면 판매가격을 빠르게 인상하고, 반대로 원가가2026.07.08 14:37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프리미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초청해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쉐리 와인 명가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의 글로벌 앰버서더 보리스 이반을 초청해 특별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클래식 바 '페더'에서 열렸으며, 올해 새롭게 전개 중인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지역별 바를 선정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온라인 캠페인과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행사에서는 보리스 이반2026.07.07 16:17
CJ웰케어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효소 라인업을 확대하며 MZ세대와 알파세대 공략에 나섰다.CJ웰케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한 신제품 '바이오코어 바나나효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제품은 젊은 소비자층의 선호를 반영해 패키지에 폼폼푸린 캐릭터를 적용하고, 효소 특유의 향 대신 친숙한 바나나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한 '카무트® 곡물과채콤부효소'에 이어 효소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층 다변화에 나섰다.제품에는 글로벌 과일 브랜드 DOLE사의 그린바나나 원료를 사용했다. 그린바나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저항성 전분을 35% 이상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한국인의 식2026.07.07 15:26
오리온이 국내외 생산기지 투자와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총 8300억원 규모의 생산기지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외 유통망을 넓히고 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오리온은 최근 공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통해 국내외 생산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 확대, 수출 시장 확대,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실행 등 주요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오리온은 총 8300억원 규모의 국내외 생산기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 진천 통합센터(4600억원)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제3공장(1300억원), 러시아 트베리 제2공장(2026.07.07 15:13
hy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리브' 라인업을 확대하며 면역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hy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HY7017'을 적용한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HY7017은 hy가 인삼 뿌리에서 발견해 독자 개발한 유산균으로,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면역 증진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hy는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HY7017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HY7017 섭취군의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은 5.0% 증가했으며,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에서도 긍정적인 변2026.07.05 09:00
롯데마트가 베트남 신규 점포를 잇달아 열며 동남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달 초 베트남 남부 떠이닌(Tay Ninh)점을 개장한 데 이어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북부 박장(Bac Giang)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기존 점포 리뉴얼과 신규 출점을 병행하며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달 초 베트남 떠이닌성 TTC플라자(TTC Plaza)에 떠이닌점을 개장한다. 떠이닌시에 위치한 TTC플라자에 들어서는 점포로, 약 8500㎡ 규모 복합시설 내 영업면적 약 2675㎡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 시설에 입점했으며 식품을 중심으로 쇼핑과 외식 기능을 결합한 한국형 슈퍼마켓 콘셉트를2026.07.02 22:02
미국의 6월 신규 고용 증가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일(현지시간)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1만5000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6월 실업률은 4.2%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4.3%를 소폭 하회했다.비농업 부문 고용은 농업을 제외한 산업의 신규 일자리 증감을 집계하는 지표로, 미국 노동시장과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도 물가와 함께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주요 판단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2026.07.02 21:30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제주 산지에는 곳에 따라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이 5~40㎜, 강원 동해안은 5㎜ 안팎,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는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2026.07.02 20:16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지분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 산업이 창출하는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방안으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확산에 대한 사회적 반발을 줄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과 오픈AI 지분 5%를 정부에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해왔다. CNBC는 지난달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논의가 1년 넘게 진행돼 왔다고 보도했다. 올해 3월 기준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약 8520억달러로 평가된다. 지분 5%의 가2026.07.02 14:04
풀무원이 푸드서비스와 해외사업을 중심으로 성장동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식품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위탁급식을 비롯한 식품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 기반도 넓히며 새로운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다만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와 계열사 지원이 이어지면서 재무 안정성 확보는 향후 과제로 꼽힌다.풀무원은 사업을 지주, 국내식품제조유통, 식품서비스유통, 건강케어제조유통, 해외식품제조유통 등 5개 부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식품서비스유통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식품제조유통은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 법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은2026.07.01 14:48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며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상 AI 교육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연내 전 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확산 속에 구매와 품질관리, 물류 등 기업 운영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도 넓히고 있다.유통업계의 AI 활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고객 상담과 상품 추천 등 소비자 접점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수요 예측과 구매, 품질관리, 물류 운영 등 기업 내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AI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 인프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2026.07.01 10:43
CJ제일제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 구조를 3대 사업부문 체제로 전면 개편한다. 라이프스타일식품과 기술소재, 핵심소재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돼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하는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은 '글로벌 K-푸드 센터' 역할을 맡는다. 비비고를 중심으로 만두와 치킨, P-라이스(Processed Rice), 소스, 김치 등 글로벌 전략제품(GS1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설에 월가 들썩… 지분 교환 이어 4조 달러 거대 기업 탄생 촉각
2
"T-50·FA-50 타봤으면 FA-21은 덤"…K-방산 '동남아 락인' 통했다
3
중가 전투기 시장 재편 신호탄… KF-21, 라팔 이후 대안 부상
4
인니·필리핀·UAE로 날아오른다…KF-21, 10년내 200대 영공 장악
5
美 연준 6월 FOMC 회의록 오늘 공개 … 워시 호 매파적 색채 드러나나
6
"암호화폐 족쇄 푼다"… 美 SEC '파격 면제'에 트럼프 '코인 수도' 야심 현실로
7
AI 데이터센터가 당긴 원전 방아쇠… 롤스로이스 SMR 1조 달러 시장 ‘전망’
8
“포르쉐 911 잡는다”... 비야디, 유럽서 ‘전기 슈퍼카’ 전격 출격
9
불혹 맞은 佛 '라팔'의 굴욕…미·중에 밀리고 한국 KF-21에 쫓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