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15:43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가 중국 코스트코 전 매장 입점과 총판 일원화를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유통 구조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며 브랜드 입지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AGE20’S는 최근 중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7개 전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코스트코는 회원제 기반의 유통 구조와 정품 중심 판매 환경을 갖춘 채널로, 입점 자체가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AGE20’S는 이번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과 ‘시그니처 에2026.04.08 16:29
농심이 러시아 법인을 설립하고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 법인에 이어 러시아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네덜란드 유럽 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회사는 러시아를 거점으로 CIS(독립국가연합) 전반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농심은 성장성이 높은 러시아 라면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러시아 라면 시장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2026.04.08 16:29
하이트진로가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브랜드 ‘테라’ 마케팅을 강화한다. 축구선수 손흥민을 앞세운 통합 캠페인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는 8일 ‘TERRA X SON7’ 캠페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수기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회사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 시리즈를 공개한 데 이어, 에디션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병행하며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지난달 공개된 TV 광고 2편은 공개 2주 만에 2000만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했다. 브랜드와 모델의 결합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손흥민의 사진과 친필 사인이 포2026.04.08 15:57
와인 시장이 축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소비 방식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부담을 낮춘 ‘데일리 와인’을 중심으로 일상 소비가 확산되는 모습이다.봄철을 맞아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열린 ‘2026 남산 와인페어’에 방문객이 대거 몰렸다. CJ푸드빌에 따르면 행사 첫 주말 이틀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했으며, 티켓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도 두 배 이상 확대됐다.코로나19 기간 급증했던 와인 수요는 2021년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4억3427만달러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반면 수입 물량은 5만6663톤으로 8.9% 증가했다.2026.04.08 09:51
빙그레가 가공유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왕실초코’에 이어 신제품 ‘왕실말차’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이어간다.빙그레는 지난해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풍미를 강조한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왕실말차’는 해당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한 제품이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말차가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고, 깊고 부드러운 맛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2026.04.07 16:48
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쿠팡은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쿠팡 온동네 케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국 물류망을 구축한 쿠팡이 의료 서비스에서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쿠팡 온동네 케어’는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등 전국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병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의료 취약계층의 진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2026.04.07 15:51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1위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해 매출 3조238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하며 수익성은 후퇴했다. 원가 상승과 저가 커피 확장 속에서 스타벅스는 특화 매장 출점과 상품군 확대, 멤버십 강화 등 복합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3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영업이익은 1730억원으로 9.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425억원으로 5.9% 줄었다.수익성 악화의 주요 요인은 원가 부담이다. 커피 원두 등 주요 원재료를 달러로 수입하는 구조에서 환율 상승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커피 수입액2026.04.07 14:01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CJ푸드빌은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몽골에서는 진출 10년을 맞아 누적 케이크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뚜레쥬르는 2016년 현지 기업 ‘아티산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몽골에 진출했다. 현재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매장을 리뉴얼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2026.04.06 16:35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팸퍼스는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100%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기저귀 내부에 열기와 습기가 쉽게 축적되는 만큼, 아기 피부를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했다.‘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존 ‘에어차차 썸머팬티’의 통기성과 흡수력에 ‘엔젤브리즈’의 얇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한 제품이다. 겉커버와 허리 밴드에 100% 에어 메쉬를 적용했으며, 3만 개의 에어홀2026.04.06 15:37
고물가 영향으로 버거가 ‘가성비 점심’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주요 버거업체들이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다만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수입육 중심의 원가 구조로 인해 유가·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부담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지난해 매출 1조1189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조클럽에 재입성했다.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실적을 회복하며 외형 성장 흐름을 되찾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6% 증가했다.버거킹 운영사 BKR은 매출 8922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1%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맘스터치앤컴퍼니 역시 매출 472026.04.06 13:34
롯데웰푸드가 말차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롯데웰푸드는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 제품으로 나뉘어 구성됐다.정규 제품으로는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와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가 포함됐다. 시즌 한정 제품으로는 ‘ABC초코쿠키 말차’와 ‘칙촉 말차’가 출시된다.‘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는 카스타드 상위 라인업 ‘카스타드 Cake’의 첫 제품이다. 기존 대비 필링 함량을 36% 늘려 촉촉한 식감과 풍성한 맛을 강화했으며, 설향 딸기잼과 말차 크림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지난해 가을 한2026.04.06 09:41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통음악 꿈나무들의 국악공연이 300회를 맞았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지난 4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영재한음(국악)회’ 300회를 기념하는 특별공연을 개최했다.영재한음회는 2015년 첫 무대를 시작해 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 영재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정기 공연으로, 매주 일요일 열린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모여라! 한음영재들!’과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 입상자들이 참여해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11년간 공연은 꾸준히 이어지며 전통음악 영재 발굴과 육성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약 9만여 명이 관람했고, 1500팀의 단체2026.04.05 21: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군사 공격을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화요일(7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라며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 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모든 것이 합쳐져 전례 없는 규모로 일어날 것이라면서 상황을 지켜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에는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는 조롱성 표현도 포함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과의 협상을 언급하며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6일까지 열흘간 유예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발언은 유예 시한 종료 직2026.04.05 21:06
6일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전날 밤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새벽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로,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은 오전 중,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들어 대부분 비가 그칠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는 5㎜ 안팎이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 내륙 등도 5~20㎜의 비가 예보됐다.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 싸락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2026.04.05 20:16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이 해협 통항 문제를 두고 협의에 나섰다.오만 국영 통신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X)를 통해 양국이 외무부 차관급 회담을 열고 원활한 해협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담에는 양측 전문가들도 참석했으며, 현재 지역 정세를 고려한 통항 보장 방안과 가능한 선택지들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만 국영 통신은 "양측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비전과 제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전략적 요충지다. 그러나 최근 격화된 중동 전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사실상 폐쇄 상태에 놓여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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