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정관장, 3000명 몰린 ‘국중박 분장놀이’서 조선왕실 건강차 알렸다

글로벌이코노믹

정관장, 3000명 몰린 ‘국중박 분장놀이’서 조선왕실 건강차 알렸다

정관장 ‘궁정비차’,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서 체험부스 운영
275팀·643명 참가한 K-헤리티지 행사…현장 관람객 약 3000명
조선왕실 건강차 콘셉트로 시음·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난 19일 진행된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궁정비차 국중박점’개점 현황. 사진=KGC인삼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진행된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궁정비차 국중박점’개점 현황.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가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인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 현장에서 전통 건강차 알리기에 나섰다.

궁정비차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결선에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열고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해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팀, 643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본선을 거쳐 최종 25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 당일에는 약 3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정관장은 이처럼 유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행사에 궁정비차를 접목했다.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에서 착안한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 건강차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시음 행사도 마련했다. 찬물에도 간편하게 타 마실 수 있는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을 선보였다. 진생청율은 오매와 홍삼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진생오맥은 홍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배합했다.

대표 제품인 ‘홍삼정율’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영조의 건강 비법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풍부한 홍삼을 담은 궁정비차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이와 함께 허준과 정조 등 역사 속 인물과 조선왕실의 기록 속 건강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한 궁정비차 6종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과 전통 건강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과 시음을 결합해 소비자가 궁정비차의 브랜드 콘셉트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하는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풀어낸 궁정비차가 만나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유쾌한 K-헤리티지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