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궁정비차’,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서 체험부스 운영
275팀·643명 참가한 K-헤리티지 행사…현장 관람객 약 3000명
조선왕실 건강차 콘셉트로 시음·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진행
275팀·643명 참가한 K-헤리티지 행사…현장 관람객 약 3000명
조선왕실 건강차 콘셉트로 시음·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궁정비차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결선에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열고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해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팀, 643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본선을 거쳐 최종 25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 당일에는 약 3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정관장은 이처럼 유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행사에 궁정비차를 접목했다.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에서 착안한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 건강차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홍삼정율’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영조의 건강 비법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풍부한 홍삼을 담은 궁정비차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이와 함께 허준과 정조 등 역사 속 인물과 조선왕실의 기록 속 건강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한 궁정비차 6종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과 전통 건강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과 시음을 결합해 소비자가 궁정비차의 브랜드 콘셉트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하는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풀어낸 궁정비차가 만나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유쾌한 K-헤리티지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