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한킴벌리가 올해 실시한 생리대 구매 요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빠른 흡수력’과 ‘샘 걱정 없는 안심감’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혔다. 이는 소비자들이 생리대 선택 시 흡수 성능을 특히 중시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실제로 여성들이 체감하는 우수한 흡수 성능은 신속한 흡수와 함께 찝찝함 없이 보송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는 이러한 소비자 인사이트를 반영해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하고, 신제품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선보였다. 핵심 경쟁력으로 인정받아온 흡수 기술을 강화하고,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도 일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자 했다.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는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대표하는 차세대 전략 제품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약 30만 개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4,800건이 넘는 테스트를 거쳐 흡수력, 착용감, 사용 편의성 등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보송함이라는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부드러운 구름 질감의 디자인 요소를 더해, 제품이 제공하는 보송한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이러한 제품 특성은 화이트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하루의 모든 순간을 보송하게, All Day Dry’를 구체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화이트는 ‘올데이드라이’를 운동용 생리대 ‘제로필’, 여름철 특화 제품 ‘스테이쿨’과 함께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담당자는 “화이트만의 독자적인 흡수 기술과 오랜 고객 경험을 집약해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도 자신만의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더 발전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