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관계자는 28일 "저축은행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5년 안에 자산 40%를 줄이라'는 당국의 가이드라인을 따르기로 했다"며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사업계획서와 주식취득승인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러시앤캐시는 가교저축은행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금융위는 러시앤캐시에 ▲5년간 자산 40% 감축 ▲점진적 대부업 철수를 저축은행 인수조건으로 내걸었다.
러시앤캐시가 금융위이 권고를 받아들임에 따라 앞으로 8200억원 이상의 자산을 감축해야 한다. 러시앤캐시의 총자산은 지난해 9월말 2조678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