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카드,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은행 계열사 차기 최고경영자(CEO) 내정이 마무리됐다.
우리카드 사장에는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강 원 우리카드 사장은 재임 기간 탁월한 실적으로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결국 퇴임하게 됐다.
우리PE 신임 사장은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우리종금 신임 사장에는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 전 사장과 정 전 부행장은 모두 우리은행에서 HR본부 부행장을 거친 바 있다.
이밖에 김종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허종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연임됐다.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의 임기는 3월 31일까지다.
/글로벌이코노믹 박희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