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야놀자·헤이뷰티 등 13개 O2O사 신한FAN으로 쏙"

글로벌이코노믹

"야놀자·헤이뷰티 등 13개 O2O사 신한FAN으로 쏙"

신한카드 공동 마케팅…FAN 기반으로 국내 최고 O2O 플랫폼 육성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신한카드)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FAN에 13개 O2O(online to offline) 기업들이 함께 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O2O 기업들과 ‘신한 모바일 플랫폼 동맹(MPA) O2O사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PA에 참여한 O2O기업은 야놀자(숙박), 헤이뷰티(뷰티), 리화이트(세탁), 플레이팅(요리), 한방이사(이사), 왓슈(신발수선), 꾸까(꽃배달), 카페인(출장정비). 페달링(세차), 브리치(패션) 등 총 10개사다. 향후 요기요(배달주문), 마켓컬리(식재료), 스트라입스(남성맞춤의류)도 추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업으로 제휴사 고객이 다양한 업종의 O2O 서비스를 이용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업종 특성을 감안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O2O 마케팅 지원모델을 개발하고 빅데이터 파트너로서 매출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신한카드 O2O제휴사들은 8월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모바일 쇼핑 시장서 O2O서비스 비중이 계속 커지고 영역 구분없이 오프라인 시장의 모바일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신한 FAN플랫폼은 가격경쟁력뿐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적의 O2O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성 kes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