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지가 발표한 ‘2018 신흥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50대 은행’ 순위에서 KDB산업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가장 안전한 은행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의 신용등급과 각 은행의 자산 수치 등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산업은행은 안정적인 신용등급 ‘AA-(피치 기준)’과 ‘Aa2(무디스 기준)’를 각각 부여받아 총 23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수출입은행, 3위는 IBK기업은행이 차지했다.
KB국민·신한은행 등 시중은행들은 지난해보다 소폭 순위가 올랐고 대부분 30위 안에 진입했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