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고객의 약 70%가 홈페이지 및 페퍼루 앱 통해 약정 체결
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다세대 주택 담보가치 자동 산정 기능
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다세대 주택 담보가치 자동 산정 기능
이미지 확대보기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홈페이지와 페퍼루 앱의 온라인 전자서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한 고객 수는 전체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약 70%에 이르며, 담보대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담보대출 시스템 개편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9월 대출한도와 대출 금리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한도조회'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주택담보대출 제출서류를 디지털화 한 '전자서명 약정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어 6월 인터넷 등기소를 연동한 '전자등기 프로세스' 추가, 9월 필수서류 제출을 위한 스크래핑 고도화, 11월 다세대와 연립주택의 담보가치 자동 선정을 위한 '빅밸류'사와의 제휴 및 빅테이터 기반 솔루션 활용으로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영희 페퍼저축은행 주택금융본부장은 "올해 주택담보대출 시스템 개편을 대대적으로 선보인 이후 온라인 전자서명을 통한 주택담보대출이 점차 증가해 현재는 방문 고객보다 전자서명을 통한 대출 고객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면서 "페퍼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및 비대면 서비스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올 1월부터 친환경 주택 인증을 받은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도 선보이며 친환경 녹색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녹색 건축 그린 등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을 모두 충족하는 주거용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최대 1.0%포인트부터 최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