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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ESG 채권 발행 6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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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ESG 채권 발행 6000억 돌파

지난해 ESG 채권 5000억원 발행에 이어 지난 4일 1000억원 추가 발행
전북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 규모가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전북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 규모가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 규모가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3월 지방은행에서 처음으로 ESG인증 등급 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TB1' 등급을 인증 받아 ESG 채권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ESG 채권 5000억원 발행에 이어 지난 4일 1000억원을 추가 발행한 것이다.

이처럼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된 ESG 채권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등에 투자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후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제조 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 중소기업,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금융서비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며 "향후 추가적인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