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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치매, 평생동안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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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치매, 평생동안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

평생 치매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 출시
교보생명이 치매와 간병에 대한 평생 보장을 제공하는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교보생명이미지 확대보기
교보생명이 치매와 간병에 대한 평생 보장을 제공하는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치매와 간병에 대한 평생 보장을 제공하는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의 경도 및 중등도 단계까지 보장하며, 고객이 치매 치료 여정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보험은 치매 검사, 진단, 입원, 치료, 간병 등 다양한 단계에 걸쳐 보장을 강화한 특화보험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 및 중등도치매 발생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어, 간병비 부담을 덜 수 있다.

1구좌(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치매 진단 시 1000만원의 진단보험금과 매월 25만원의 생활자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등급에 따른 보장도 강화됐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급여나 시설급여, 주·야간보호, 방문요양을 이용할 경우 특약에 따라 매일 또는 매월 이용수당을 보장한다. 또한 장기요양 판정에서 인지지원등급 이상만 받아도 진단보험금 지급과 재가급여, 주∙야간보호 이용을 보장하는 특약도 신설했다.

또한, 입원 시 간병인 사용에 대한 보장(1회 입원당 180일 한도)도 포함돼 있어, 실손보험에서 커버되지 않는 간병인 비용을 지원한다.

비갱신형 특약을 통해 일반형과 체증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체증형은 계약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지급 금액이 증가하는 구조로 물가 상승에 따른 간병비 증가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가 3만원 이상일 경우,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치매·간병특화형'을 통해 건강 관리와 단계별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보생명은 이날 유병자와 고령자를 위한 '교보간편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도 함께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