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보험 상담받으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보험판매전문회사(GA) 프라임에셋㈜(대표 이용진)은 자사의 종합 보험 상품 비교 플랫폼 ‘픽앤플랜(Pick’n Plan)’을 통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담만 받아도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픽앤플랜’ 앱과 웹사이트 메인 화면에 노출되는 이벤트 팝업에서 상담 요청을 하면 자동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프라임에셋 소속 플래너와의 상담은 전화나 채팅으로 진행되며, 기간 중 1인 1회 한정으로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프라임에셋은 2002년 설립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투명한 영업규정과 차별화된 수수료 체계를 기반으로 건전한 보험 유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는 2024년 기준 매출 약 5,0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