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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재재판관 청년 격려…라이나전성기재단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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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재재판관 청년 격려…라이나전성기재단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

10일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열린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참가 청년들에게 앞치마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10일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열린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참가 청년들에게 앞치마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청년 한식 조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재단은 최근 강원도 평창 한옥스테이 바랑재에서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심재국 평창군수, 조희숙 한식 명장 등이 참석해 선발된 청년들을 격려했다.
바랑재 드림키친은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청년들이 전문 한식 조리사로 거듭나도록 돕는 실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평창 바랑재에서 자격증 이론부터 한식 파인다이닝 실무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다.

재단은 교육비 전액과 숙식,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홍봉성 재단 이사장은 “바랑재 드림키친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작한 사업”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바랑재에서 청년들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