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캐시백·친환경 소비 할인 결합…월 최대 6만원 혜택
이미지 확대보기에코 플랜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1000포인트 이상 시 매월 자동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되며, 나무 심기 활동 등에 활용된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어 카드 사용량이 많을수록 기부 규모도 커지는 구조다. 기부 금액은 소득공제 대상에도 포함된다.
친환경 활동 참여 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종이 명세서 대신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하면 1000원 캐시백이 최초 1회 제공되며, 매주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 시 10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해당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에코 라이프 △헬씨 플랜 △데일리 바이브 등 3개 영역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유 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친환경 쇼핑, 피트니스, 스포츠웨어, 편의점 등 일상 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지속가능한 소비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해당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VISA) 2만3000원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