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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건강도 챙기고 금리도 챙기자...‘KB달리자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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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건강도 챙기고 금리도 챙기자...‘KB달리자적금’

월 누적 달린 거리에 따라 최대 6.2%P의 우대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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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운동과 저축을 결합한 러닝 연계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 러닝 서비스 ‘달리자’와 연계한 ‘KB달리자적금’을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KB달리자적금’은 고객이 매월 달린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면 KB스타뱅킹을 통해 월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KB달리자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1.0%다. 또 거래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6.2%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7.2%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모임통장 우대이율’과 ‘달리자 우대이율’로 나뉜다. 모임통장 우대이율은 KB모임통장 서비스에 총무로 가입하고 해당 모임에 3명 이상이 참여할 경우 연 2.0%P가 제공된다.

달리자 우대이율은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에서 KB달리자적금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월 누적 달리기 거리에 따라 △10km코스 우대이율(10km 이상 21km 미만) 연 0.3%P △하프코스 우대이율(21km 이상 42km 미만) 연 0.5%P △풀코스 우대이율(42km 이상) 연 0.7%P가 매월 확정된다. 이를 통해 최대 연 4.2%P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달리자적금은 건강 관리와 저축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 혜택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러닝 문화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강 일대를 달리는 ‘KB스타런’을 진행한다.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