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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블랙박스 과실분석’… DB손보, 업계 최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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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블랙박스 과실분석’… DB손보, 업계 최초 선봬

5초 내 과실 결과 안내… 정확도 평균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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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사고 설명과 함께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이 분석해주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DB손보는 ‘블랙박스 영상활용 AI 과실판정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AI는 사고에 대해 평균 5초 내에 과실 결과 및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해준다.

과실 분석 정확도는 평균 92.4%다. DB손보는 이 시스템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고자 7만건의 사고를 시뮬레이션 및 학습했다.
DB손보는 현재 차대 차 사고 유형에 대한 AI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