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풍력 등의 대체에너지는 개발면적, 계통연계, 인허가 등으로 확대보급에 한계가 있는 상황. 이에 따라 바이오중유를 이용, 기존 벙커C유 발전소의 연료를 대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부발전은 제주화력발전소의 연료인 벙커C유를 바이오중유로 대체하기 위한 시험연소를 시작해 지난 3월 29일 국내 최초로 성공리에 마쳤다. 이를 토대로 지난 9일부터 2015년 12월까지 제주기력 3호기에서 본격적인 실증연소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그동안 침체되었던 국내 바이오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화력발전소는 바이오중유 실증연소를 통해 연간 31만t의 이산화탄소 감축(19개월 실증연소기간 CO2 총 52만톤 감축)과 중부발전의 연간 RPS 의무량의 20% 정도를 이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