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쩌다 얼른 설민석 스타강사가 3.1운동 당시 인물들을 폠훼에 스타강사의 이미지가 한방에 '푹' 내려 앉을 위기에 처했다. 사진=인물정보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어쩌다 얼른 설민석 스타강사가 3.1운동 당시 인물들을 폄훼해 스타강사의 이미지가 한방에 '푹' 내려 앉을 위기에 처했다.
설민석은 최근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은 고급 요릿집인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을 한 곳이 사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었다고 폭로한다. 거기서 낮술도 한잔했다고 말했다. 태화관 마담 주옥경과 손병희하고 사귀었다고도 했다.
이 같은 설민석의 폄훼 왜곡에 그 후손들은 반발하면서 설민석 사무실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설민석 강의에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지적에 설민석은 아직 공개 사과나 그 어떤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설민석은 방송을 통해 역사를 아주 재밌게 설명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강사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 석사를 지냈으며, 수상으로는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태건에듀 대표이사로 있으며 그전까지는 이투스 한국사영역 강사, EBSi 역사강사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