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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실종아동 찾기, 카페맘 전단지 공유 응원 쇄도 "말만 들어도 철렁…빨리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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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실종아동 찾기, 카페맘 전단지 공유 응원 쇄도 "말만 들어도 철렁…빨리 찾길"

지난 1일 발생한 양산실종아동 찾기에 카페맘들이 전단지를 공유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발생한 양산실종아동 찾기에 카페맘들이 전단지를 공유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경남 양산실종아동사건에 카페맘들이 나섰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경 9세 남자 어린이 최승빈 군이 실종됐다.

아이의 어머니에 따르면 최 군은 모친으로부터 훈계를 들은 후 실종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군은 이날 오후 5시에 근처 상가에서 목격됐다는 제보가 있었으나 그 이후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공유해달라며 양산실종아동을 찾는다는 전단지가 속속 올라오면서 카페맘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키 140cm으로 회색츄리닝에 파란색 패딩점퍼를 입고 하교 후 실종됐다'는 최군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만 들어도 철렁해요. 얼른 찾길 바래요", "밤새 어디서 잤을지", "제발 무사히 돌아오기만", "지금 얼마나 애타실까요. 꼭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래요" 등의 댓글로 조속한 귀가를 응원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