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국회의원은 앞선 지난 4월 24일 전라북도의회에서 ‘전북 제3금융중심지, 끝인가? 시작인가?’ 라는 주제로 제1차 진단과 대안마련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토론회다.
박주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는 이번 토론회는 김시백 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전북지역 청년유출 문제점과 현황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박우성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투명사회 국장, 김미정 전북도청 일자리정책관, 이창익 전북기자협회장(전주MBC 부장), 박지석 전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이 토론을 이어간다.
민주평화당 전북희망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박주현 의원은 “청년들의 전국 취업률이 42%에 불과한데, 전북 청년의 취업률은 31%로 그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난해 7000명 이상의 전북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고,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전북대 내에서 개최되는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