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지난 12일에도 탄핵소추안을 제출했지만 23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된 뒤 표결되지 않아 폐기된 바 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한국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한국당 의원 108명의 이름으로 홍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쪼개기 임시국회가 어제 하루 멈춘 것은 예산 농단 주역인 '홍남기 방탄 국회' 때문이다. 탄핵소추안의 시한이 어제 저녁 8시로 만료됐다"며 "홍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다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