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위한 교실 혁명
이미지 확대보기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평생교육기관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방안을 신설하고, 원격수업에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디지털 교실 수업 환경을 구축하고, 수업 교사들의 원격수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원격수업을 위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에 시설 상황에 맞는 무선AP 1대와 스위치와 케이블 공사비 등을 설치, 지원한다.
또한 ′1인1스마트기기′ 디지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수업 역량개발을 위한 정보화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을 위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 스마트패드 1000대를 제공한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에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용 스마트패드 기탁물품 500대를 각각 배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학습 지원 방안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의 디지털 교육 격차해소를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수업 내실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이 공유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