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강사 선발‧배치와 교육활동 관리, 운영학교 지원 예술강사 연수, 워크숍 운영,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원은 2018년부터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천지역 초·중·고, 특수학교와 대안학교(교육부인가) 등 223개 학교에 전문 예술강사 96명을 파견해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해왔다.
인하대는 지난 16일부터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운영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선정학교에 예술강사를 배치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예술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 책임자인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인하대가 4년 연속 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교육기자재 지원, 현장 모니터링, 예술강사 역량강화 연수 등 인천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학교와 예술강사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과 지역문화예술기관 등 유관기관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해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