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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변전소 화재현장 찾아 복구 작업 총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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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변전소 화재현장 찾아 복구 작업 총력 당부

허태정(오른쪽 두번째) 대전시장이 1일 오전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 변전소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허태정(오른쪽 두번째) 대전시장이 1일 오전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 변전소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전 5시 10분쯤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장비 62대와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4시간 10분만인 오전 9시 25분쯤 완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대전 동구와 중구 등 변전소 인근 6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7시 황인호 동구청장과 함께 화재현장을 방문해 채수종 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피해 상황을 보고 받았다.

허 시장은 “신속한 화재진압과 정전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