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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 전국 비소식…보름달은 저녁 7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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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 전국 비소식…보름달은 저녁 7시부터

제주·전남·경남 최대 100㎜
지난 1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관광객들이 비바람을 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관광객들이 비바람을 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당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0일 기상청은 "내일(21일) 새벽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서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과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제주도·서해 5도가 20~70㎜(많은 곳 100㎜ 이상), 강원영동·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가 5~20㎜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쪽지역, 낮 동안은 동쪽지역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59분, 인천 오후 7시, 수원 오후 6시 59분, 강릉 오후 6시 51분, 춘천 오후 6시 56분, 대전 오후 6시 57분, 청주 오후 6시 57분, 대구 오후 6시 52분, 부산 오후 6시 50분, 울산 오후 6시 49분, 광주 오후 6시 59분, 전주 오후 6시 58분, 제주 오후 7시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