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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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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 참여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조인식에 참석한 배슬기 유용문 어메이징크리 대표,  변진형 LPGA 아시아 대표,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이미지 확대보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조인식에 참석한 배슬기 유용문 어메이징크리 대표, 변진형 LPGA 아시아 대표,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대표 유용문, 배슬기)가 1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AmazingCre Portland Classic)의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은 오는 9월에 총 상금 150만달러 (약 19억1400만원),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2억8700만원) 규모로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애지워터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포틀랜드 클래식은 LPGA 투어 대회 중 US여자오픈을 제외하고 가장 오랜 역사가 있는 대회로 1972년에 처음 시작해 51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9·11테러가 있었던 200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고진영(27)의 우승으로 전세계 골프팬들과 더불어 국내 골프팬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어메이징크리는 올해 초 LPGA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와 PGA 호주교포 이민우 선수의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 의류 브랜드로써 기능성과 퍼포먼스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골프에 최적화된 디자인까지 더한 어메이징크리는 글로벌 선수 후원에 이어 LPGA 대회까지 후원하며 마케팅 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유용문 대표는 "올해 글로발 마케팅의 첫 시작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개최다. 이후 미국, 캐나다, 대만, 일본, 중국 등으로 마케팅을 확대활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어메이징크리의 '놀랍고 창의적이다'라는 의미와 함께 재밌는 대회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어메이징크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사각 드라이버, 홀 드라이버 등으로 美 PGA 골프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2020년 4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작년 연말까지 2년간 37개 매장을 확보했고, 2021년 매출은 약 200억원 규모로 론칭 첫 해 매출(16억원) 대비 1250% 성장했다. 런칭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50개 매장에서 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