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은 오는 9월에 총 상금 150만달러 (약 19억1400만원),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2억8700만원) 규모로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애지워터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포틀랜드 클래식은 LPGA 투어 대회 중 US여자오픈을 제외하고 가장 오랜 역사가 있는 대회로 1972년에 처음 시작해 51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9·11테러가 있었던 200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고진영(27)의 우승으로 전세계 골프팬들과 더불어 국내 골프팬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어메이징크리는 올해 초 LPGA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와 PGA 호주교포 이민우 선수의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 의류 브랜드로써 기능성과 퍼포먼스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골프에 최적화된 디자인까지 더한 어메이징크리는 글로벌 선수 후원에 이어 LPGA 대회까지 후원하며 마케팅 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사각 드라이버, 홀 드라이버 등으로 美 PGA 골프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2020년 4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작년 연말까지 2년간 37개 매장을 확보했고, 2021년 매출은 약 200억원 규모로 론칭 첫 해 매출(16억원) 대비 1250% 성장했다. 런칭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50개 매장에서 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