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의 목소리 더욱 귀담아 듣고, 시대를 반영하는 교육 정책 마련해야"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보고 회의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및 관할 지원청 교육장, 학교 교감 등 관계자들이 출석해 서이초등학교 교원 사망 사건과 신강초등학교 교원 폭행 사건에 대한 경위 파악 및 추후 대응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 의원은 “이번 사건 대응에서 교육청 재난안전과의 안전총괄 역할이 미흡했다. 핫라인 구축 등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다시 한 번 정비해야 한다”면서 “ 유가족 및 동료 교원, 학부모, 학생들에 대한 심리·정서 회복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교육 정상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 초기 대응에서 SNS나 커뮤니티 상에서 무분별한 가짜 뉴스가 명예훼손 피해 등 국민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과 사건 대처를 통해 불미스러운 추가 피해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