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6:40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우버 택시의 운행거리에 따른 수수료 차등 부과와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우버는 지난 2일 우버 앱을 이용하는 택시 기사들에게 오는 6월 5일부터 적용될 신규 수수료 체계를 전달했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운행 거리에 따른 ‘차등 수수료’ 도입이다. 구체적으로 △10km 미만은 0% △10km 이상~20km 미만은 4% △20km 이상은 8%의 수수료가 각각 부과된다.특히 이번 개편안의 더 큰 논란은 우버 앱을 이용하는 기존 수수료를 내지 않던 일반 비가맹 택시도 동일한 수수료 적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이에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2026.04.08 09:22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이 지난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국회의원, 시민사회연대회의(연대회의), 헌정회, 시민개헌넷,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이 공동 주최했다. 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현행 헌법이 제정된 지 38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는 개헌 논의는 필요하다”면서도“개헌은 속도보다 과정과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 충분한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헌이 또 다른 갈등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절차적 정당성과 포용2026.03.31 11:0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해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다. 공사 관계자는 유선을 통해 “산안위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면서“근로자의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에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2026.03.27 12:47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소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분야는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하다.특히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친환경·공정무역2026.03.25 17:09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탁 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비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날 오후 3시 서울 문래동 문래 창작촌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간 영등포에서 일한 경험으로 멈춘 성장을 다시 깨우겠다”며 “주민이 주인인 행정으로 영등포를 서울 3대 도심 중심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30년 지역 기반 강조…“성과로 검증된 일꾼”김 예비후보는 자신을‘현장형 도시 전문가’로 소개하며, 15년간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하며 학교 유치와 복지시설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심 승2026.03.25 12:52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지난 23일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공항 교통 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공항철도는 2007년 1단계 구간(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전 구간(서울역∼인천국제공항), 2018년 인천공항2터미널역 연장까지 노선을 확장하며 국가 핵심 교통망으로 성장해 왔다고 25일 밝혔다. 2007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1억 9천만 명을 기록하며, 개통 대비 이용객 22.3배, 운임 수입 15.2배 증가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2026년 3월 20일에는 하루 최다 이용객 37만 1266명을 기록하는 등 공항 접근 최고의 대중 교통수단으로서 위상을 확고히2026.03.18 17:42
지난 달 발족한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맘편한특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과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간담회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라는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2026.03.18 15:33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사 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이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전했다.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2026.03.17 10:32
서울시가 조만간 반련동물에 대한 올바른 장례문화와 이에 따른 지원을 시행 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17일 전했다.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2026.03.16 14:55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수산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다음 달 1일부터 선어·패류 통합 경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그 동안 가락시장 수산물 경매는 취급부류 허가 기준과는 다르게 관행적으로 주 취급품목이 아닌 타 품목의 경우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제한됐다. 이 때문에 경매 참여자수는 점점 줄어들고, 판매에 필요한 타부류 품목은 중도매인간 거래로 물량을 확보해 오면서 경쟁 약화, 거래 비효율, 유통비용 상승으로 시장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공사는 지난해부터 이와 같은 수산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시장 발전협의회(공사, 도매시장법인, 조합 협의체)에서 선어·패2026.03.16 13:06
조만간 서울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고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이번 일부개정안은 지난 2025년 5월 김길영 의원이 발의해 개정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신설된 ‘스포츠데이’ 제도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데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스포츠데이’ 사업에 필요2026.03.16 12:23
서울시 환경교육이 행정 중심의 단발성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할 정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 중심의 환경정책을 넘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참여중심의 환경2026.03.12 16:03
지난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구4)이 5선 서울시의원 도전을 공식한다고 12일 전했다.김 의원은 “서북권 중심의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다시 한 번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지난 4선 의정활동 동안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마포 주민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정청래 국회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5선 도전의 핵심 가치로‘실력’과‘경륜’을 들었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서울시의 중책을 맡아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마포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2026.03.11 15:1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강서지사가 지난 10일 시장 내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커피차와 함께하는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전했다.공사와 유통인 등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물류장비충돌, 감전, 전도 등)에 대한 핵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산업안전 퀴즈에 참여하면 커피, 차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컵홀더에는 안전 메시지를 담아 일상 속에서도 안전의식을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서시장 유통인 및 이해관계자들이 안2026.03.11 13:01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난 9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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