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아름다운 색감과 디테일, 편안함으로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보여주는 브랜드 ‘APRICOT STUDIOS (아프리콧 스튜디오)팝업을 개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24 F/W 콘셉트인 ‘CITY FARMER(시티 파머) 테마 아래 총 100여 가지의 가을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적 베스트셀러인 캐스터네츠백과 지난 8월 역시즌으로 론칭하여 전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윈터 캠프’ 전 제품,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아프리콧 클라우드백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이벤트로 매일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토곰 케이크 풍선·스텔라 비니·패딩 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많은 부모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10월 3일~10월 9일 7일간, 신세계 센텀시티 6층 키즈 스테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