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보유한 수소 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 협력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미코파워,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평택도시공사 등 수소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아산국가산업단지 원정지구와 브레인시티산업단지 일원 약 59만 평 부지에 2033년까지 총 3조3,899억 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 청정수소 생산·공급허브 특화단지’를 조성, 수도권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 전주기 산업 공동개발 △기업 유치 및 투자 촉진 △청정에너지 기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및 교류 확대 △청정수소 생산·유통 사업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수도권 최대 산업도시로 수소 수요처와 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고, 울진군은 원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2030년 국가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수소경제 정책과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