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공클래스는 SNS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실전 중심의 온라인 홍보 전략 교육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경기신보는 상반기 교육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회차를 마련했다.
강의는 김태호 강사(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네이버 블로그 ‘깜자선생’)가 맡아 1부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스마트스토어 등록 △핵심 키워드 설정 △예약 서비스 연동 △단골 고객 확보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온라인마케팅은 소상공인에게 필수 경쟁력”이라며 “경기신보는 단순한 금융지원에 머물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중심 도정’ 기조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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