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도시재생사업 지원 △빈집철거 공공활용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도시재생 전 분야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에서는 수원·광명·동두천시 등 8개 시군이 우수 시군(1~8위)으로 선정됐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공모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참여 실적,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 우수 시군에는 안산·부천·의정부·고양시 등 8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월피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공간 조성으로 주민 복지·문화·창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거리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현하며 우수한 성과를 냈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우수 시군에는 시흥·파주시가 선정됐다. 최고점을 받은 시흥시는 신속한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사업 실적을 달성하고, 적극적인 제도개선 노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초기 시행 단계부터 사업 완료 이후 지속적인 운영까지 시군의 역량과 추진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 사례를 확대하고 31개 시군과 협력해 원도심의 실질적인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올해까지 20개 시군 30곳을 선정해 추진 중이며,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