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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저탄소 인증 획득…공공시설 탄소감축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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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저탄소 인증 획득…공공시설 탄소감축 체계 강화

지난 16일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왼쪽)이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6일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왼쪽)이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의왕도시공사가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성과를 인정받아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16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저탄소 인증’은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운영 수준과 지속가능경영 기반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함께 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에너지 절감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에너지 효율 중심의 시설 운영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 친환경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조직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온 점이 이번 인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가 추진해 온 친환경 운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