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출항 후 기상 악화…저동항서 대기
이미지 확대보기해경에 따르면 A호와 B호에는 각각 러시아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두 요트는 후쿠오카를 출항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던 중 기상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긴급피난을 요청했다.
관련 법에 따라 조난 선박은 항해가 어려울 경우 구조본부장에게 긴급피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해경은 선박 상태와 서류를 확인한 뒤 이를 허가했다.
이후 울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요트 2척을 저동항까지 이동시켰다.
김환경 서장은 “국적과 관계없이 해상에서의 인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