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이용한 돈벌이 '반사회적 행태' 비판
신속 수사·엄벌·최대 행정제재 지시
신속 수사·엄벌·최대 행정제재 지시
이미지 확대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 적발과 관련해 공동체 위기를 이용한 반사회적 행태라며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보건당국의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 적발과 관련해 위기 상황을 악용한 돈벌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 수준의 행정제재 등 가능한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이며 공동체적 대응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뒤 나왔다. 정부는 의료용품 수급 불안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단속과 제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