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와 함께 교육·안전·복지 5대 핵심시설 점검
“개청과 동시에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 펼칠 것”
“개청과 동시에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 펼칠 것”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7월 1일 인천시의 새로운 자치구로 공식 출범하는 검단구가 개청과 동시에 안정적인 주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현장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9기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원기)는 지난 19일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공공 인프라 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출범 준비 상황을 전면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정책 과제를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 당선인과 전원기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인수위원이 동행해 고용, 교육, 복지, 안전, 청년 등 5대 민생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구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통합관제센터를 찾은 김 당선인은 촘촘한 방범 CCTV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24시간 중단 없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인수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첨단 스마트 기술을 치안 및 재난 행정에 조속히 도입하여 사각지대 없는 ‘스마트 안전도시 검단’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오후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포용적 경제·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자생력 있는 창업 기반 확대를 약속한 데 이어, 장애인 근로자들의 훈련 환경을 점검하고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예고했다.
민선 9기 검단구 인수위원회 5대 민생 현장 점검
- 교육 · 고용 | 평생학습관, 일자리지원센터
-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 산학 연계를 통한 지역 특화 고용 창출 방안 논의
-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 스마트 안전 | 통합관제센터
- 방범 CCTV 운영 및 24시간 중단 없는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
-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첨단 스마트 기술 도입 구상
- 방범 CCTV 운영 및 24시간 중단 없는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
- 청년 · 복지 | 청년창업지원센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 청년 창업가 애로사항 청취 및 자생적 창업 생태계 조성
- 장애인 근로·훈련 환경 개선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책 마련
- 청년 창업가 애로사항 청취 및 자생적 창업 생태계 조성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교육, 고용, 안전, 복지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검단구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더욱 명확해졌다”라며 “새로운 검단구의 출범이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닌,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다가올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전폭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5대 시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공약 이행 계획을 최종 보완하고, 검단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