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54
오는 6월 3일 시작될 대한민국 9기 전국지방선거 인천 대표주자는 유정복 현 시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최종적으로 유 시장의 공천이 확정돼 이미 조기 확정된 도전자 박찬대 의원과 인천시장직을 걸고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박찬대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현 유정복 시장에게 도전하는데, 두 후보의 결은 확연하게 다르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간부 출신의 이미지 후보와 행정의 달인 후보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좌우 충돌은 거세질 전망이다. 인천시민은 어떤 선택을 할지가 매우 궁금하다. “인천 미래 이끌 검증된 행정가 유정복” 여당 프리미엄을 가진 박찬대 양자 구도가 강세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5일 오전2026.03.12 17:37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인하대학교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공공교통 기술 발전과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양 기관은 △경영혁신 자문 및 공동연구 △계약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운영 △공공부문 수요 기반 AI 신기술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연구 분야로 맞손을 잡았다.특히 공공교통 분야 특성을 반영한 계약학과 운영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연계해 재직자 직무 역2026.03.12 14:47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한다.그리고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2026.03.12 12:59
강화군은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되는 교통의 미래가 지역의 발전과 연계되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12일 강화군에 따르면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다.총길이는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2026.03.12 12:55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Inside-Out)’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관심이 끌리고 있다. 12일 시립무용단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다.특히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는 기획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한다.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Inside)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2026.03.12 09:21
인천 정치권 연수구 선거 현장은 계양구와 더불어 매우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국민의힘 연수구청장 이재호 구청장이 단수 공천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선거 후보로 거의 확실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전 시의원과 정지열 전 인천환경공단 본부장 후보가 경선을 붙는다.이 지역은 박찬대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공천이 확정돼 부득불 연수갑 지역은 보궐선거를 치뤄야 한다. 민주당은 송영길 전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후보자로 거론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선에서는 4번째 도전자가 될 정승연 당협 위원장이 유력하다.그 지역구 국민의힘 시의원 출마자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연수구 전 주민자치위원장과 현 주민2026.03.12 07:37
한 소년이 있었다. 광주가 고향인 소년이다. 철없던 미성년 시절, 지금으로부터 39년 전 그 소년은 특수강도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삶의 방향은 완전히 달라졌다. 성인이 된 이후 그는 공부에 매진했고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공직자의 길을 걸었고, 지역 정치인으로 성장했다. 이 소년의 이름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인동 전 인천시의원이다. 그는 지난 39년 동안 과거를 반성하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남동구의회 구의원을 두 차례 지냈고,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으로 공직 활동을 이어2026.03.11 15:07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주택가 공용주차장. 한 걸음 안쪽 전신주 아래와 화단 덤불 속으로 시선을 돌리자 매캐한 냄새와 함께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빗물에 젖어 단단하게 굳어버린 담배꽁초 지층과 수년 전 단종된 음료수 캔과 삭아버린 비닐봉지가 흙 속에 박혀 있다. 오랜 시간 방치되며 쓰레기가 켜켜이 누적된 도심 속 사각지대의 적나라한 모습이다.“한 번 쌓이면 계속 버려”… 반복되는 악순환이 고질적인 오염을 걷어내기 위해 지난 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소속 20명이 현장에 투입됐다고 11일 전했다.이번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느낀 활동은 단순히 길가에 널브러진 오물을 줍는 수준이 아니었다. 봉사자들은 비좁은2026.03.11 14:03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현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지난 8일 개최된 성평등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 상징인 ‘빵과 장미’의 정신을 되새겼다.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앞장섰는데,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재단 직원들의 실천적인 동참이었다. 재단 직원들은 ‘빵과 장미’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갖추고 3.5km 코스프레 러닝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이스 코스 밖, 시민들의 발길과 재단 시설(부천시여성회관, 부천여2026.03.11 13:46
인천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라고 했다.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2026.03.11 13:44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와관련,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2026.03.11 13:28
강화군은 지난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2026.03.11 13:27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됐다.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2026.03.11 13:26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2026.03.11 13:25
인천광역시 복지정책은 계속 진행형으로,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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