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5:34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는 선사시대 문화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소재로 한 ‘왈강달강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마을 퍼즐 만들기’, ‘나비 풍경 만들기’2026.04.27 14:33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주차 개방・공유 중심의 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 결과에서 스마트한 활용 방안으로 선회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을 물리적 공급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주차공간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이는 주차수급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인천시 주차구역을 유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방・공유 정책의 우선 대상지를 선정했다.특히, 개방 촉진기-공유 기반 형성기-공유 활성화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의 미래 비전이다.또한 ‘개방과 공2026.04.27 14:07
강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박용철 예비후보가 다음 달 9일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 캠프를 가동하는데, ‘출마의 변’에서 ‘도시 구조개편’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는 강화의 현재를 “변화의 시작을 넘어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으로 규정하며, 기존 농어촌 중심 구조에서 산업·투자 기반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박 후보 공약의 핵심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강화 지역의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다만,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중앙정부 승인과 경제성 검증 등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2026.04.27 12:20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와관련, 인천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에 나섰는데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들만 중심2026.04.26 17:05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지난 24일 지역사랑상품권 유류비 할인·농어업인 수당 일시지급 등 민생 안정에 꼭 필요한 1차 임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순학, 문세종 등 일부 시의원의 불출석으로 의결이 무산될 뻔해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이 직접 유감을 표명하는 일이 벌어졌다.인천 시민 시선 또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중요한 중동발 민생 추경과 관련해 일부 의원 불참은 자신들의 개인적인 사정이 중요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어떤 사유로 불참했는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세히 경위를 설명하라고 주문하고 있다.실제 두 명의 산자위 시의원들의 불성실로 의심되는 의정활동을2026.04.26 15:33
인천 영종구청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본격 시동이 걸린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김정헌 후보가 지난 25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영종 발전은 '글로벌 에어시티' 등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김정헌 후보는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에 도전장을 냈는데, 주최 측 추산 1,000여 주민·단체 등 참석해 축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인천 중구 중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글로벌 에어시티(Air City) 영종, 세계에서 최고로 가는 국제도시 영종을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그는 "이제 영종구 출범의 서막이 열렸다"고 강조하며, 약 12만 명 규모의 도시에서 13만6000명의 중견2026.04.26 15:29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이 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의회와 손발을 착착 맞춰 의결됐는데,2026.04.26 11:52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체질이 바뀌고 있는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인천광역시다. 이 변화는 이미지 개선이 아니라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고, 정치 성향을 넘어 평가로 귀결되고 있다.왜 인천만 달라졌는가. 의외로 답은 정책도 큰 몫을 차지했지만, 도시 구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분야 성과”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움직였다”라는 평가를 받는다.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월간중앙 분석에서 인천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보육교육 4개 분야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실제적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보통 도시 정책은 한 분야만 튄다. 교통이면 교통, 복지면 복지다. 그런데 인천은 다르다. “인2026.04.24 13:48
인천시가 중국 한-산둥성 교류협력 포럼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가장 단단한 파트너’ 인천시 투자환경의 소개 및 협력 제안을 통해 그 승부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산둥성 린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RCEP지역(산둥) 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이다.이번 박람회는 해당 협정을 기반으로 한 산둥성 상무청과 린이시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3만 5,000㎡ 규모에 1,200여 개 부스와 4만여 명2026.04.24 13:30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는데 실제 업체들의 고충을 해결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24일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남동구 구월동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조치다.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인천시와 관련 협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와 시공사를 비롯해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2026.04.24 07:28
유정복과 박찬대 두 거물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시장 자리를 놓고 첨예하게 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고 보아도 무방한 현실이다. 유 시장은 정책 승부가 전망되고, 박 의원 공격성은 더 나올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확정자)이 지난 21일 송도역 KTX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하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인천발 KTX 사업 지연 문제와 관련해 유 시장을 겨냥해 “시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공격성 비판이 있었다. 앞서 유정복 시장과 박남춘 전 시장은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발 KTX 지연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2026.04.24 07:26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소매를 걷었는데 ‘2026년 상반기 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노동의 피로도가 높은 민원 담당자 27명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쉼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관련, 참가자들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강화도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정서적 여백을 채웠는데 주요 일정으로는 강화도 해안 산책로 걷기와 마니산 숲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우거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지친 심신에2026.04.24 07:25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는데 쾌척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학생들에게 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라고 한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의 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 시설을 신축했다.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는데,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2026.04.24 07:20
강화군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소매를 걷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다.그리고 청년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 감소하고 있는 상태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2026.04.22 16:25
인천이 유치하고자 한 F1은 세계 3대 스포츠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지만, 일부 시민단체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또 반대했다. 이를 바라보는 일반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전 세계적으로 모나코를 비롯, 미국 라스베가스,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가 인정하는 F1 스포츠를 두고 인천은 이벤트가 아닌 도시의 미래를 건 선택이지만, 반대 측에서는 “혈세 블랙홀”, “제2의 영암 사태”라고 주장한다.지역 여론은 "F1 유치 반대를 일축하라"고 촉구한다. 유치를 강하게 반대하는 주장은 과거의 실패를 현재를 대상으로 기계적으로 대입한 낡은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지금의 인천은 영암이 아니다. 반대 측이 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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