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전액 무료…심화 희망자에는 1대1 맞춤형 멘토링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온라인 스토어 초보 창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와 유통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업 희망자와 소상공인이 실제 판매에 필요한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은 실제 온라인 판매 과정에 맞춘 실습이다. 단순히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온라인 스토어를 직접 개설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는 연천군민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 신청은 지난 9월 21일부터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또한 심화 과정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연계해 온라인 사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며 "심화 과정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