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1843.3원으로 소폭 내려…국제 휘발유 가격은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57.6원으로 전주보다 0.4원 낮아졌다. 경유는 0.1원 내린 1843.3원이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L당 19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29.8원으로 가장 낮았다. 각각 전주보다 0.2원, 0.3원 하락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1861.0원, 알뜰주유소가 1845.7원으로 최고·최저 가격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중동의 원유 수출 증가에도 군사적 긴장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미국의 대이란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과 중동 내 유조선 공격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지정한 10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이전과 같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