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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윌마, 미얀마 설탕사업에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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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윌마, 미얀마 설탕사업에 뛰어 들었다

[글로벌이코노믹=강영재 기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사탕수수 가공업체인 윌마 인터내셔널 주식회사(Wilmar International Ltd., WIL)는 미얀마 현지업체인 Great Wall Food Stuff Industry Co.(Great Wall)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WIL은 싱가포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오스트레일리아의 Sucroge을 인수해 설탕사업에 뛰어 들었다. 이후 아시아에서 설탕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4년간 투자를 늘렸다. 이번 합작회사의 지분은 55%를 갖게 된다.

Great Wall은 1일 4000톤의 사탕수수를 가공할 수 있는 설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6만 5000톤의 설탕을 생산할 수 있는 2개의 제분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합작회사는 미얀마 투자위원회 등의 규제당국의 승인을 필요로 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

또한 WIL은 Great Wall의 바이오 에탄올공장과 유기 복합비료시설도 인수했다. 아직 정확한 투자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인도 최대 설탕 정제회사인 Shree Renuka Sugars (SHRS) Ltd.와 합의한 후 정확한 투자규모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약 2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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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mar International Ltd. (WIL)


기업형태 : 공개기업
산업 : 식품 가공
설립 : 1991년
본사 : 싱가포르
제품 : 팜 오일 , 설탕 , 특수 화학 물질 및 바이오 디젤
수익: 44,710,000,000달러(미국달러 2011)
이익 : 16억1백만달러 USD (2011)
총 자산 : 233억 6000만 달러 USD ( 2010년 3월 )
자본 총계 : 303억 1000만 달러 USD ( 2010년 3월 )
종업원 수 : 9만 3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