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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1.09% 하락 마감, 환율 때문에...영국 파운드 달러 흔들 FOMC 금리인상 공포 미국증시 강타 코스피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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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1.09% 하락 마감, 환율 때문에...영국 파운드 달러 흔들 FOMC 금리인상 공포 미국증시 강타 코스피 악재

미국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미국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하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증권시장 주변의 자금이  외환시장으로 이동하여 결과적으로 뉴욕증시로서는 하락요인을 안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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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미국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하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증권시장 주변의 자금이 외환시장으로 이동하여 결과적으로 뉴욕증시로서는 하락요인을 안게 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 러셀지수, 나스닥지수 등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발 브렉시트와 미국발 금리인상 공포로 국제외환시장에서 환율이 요동치면서 미국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국 런던에서는 영국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탈퇴 절차를 밟겠다고 공식 선언한 이후 파운드화가 급락했다.

영국 파운드화의 급락은 미국 달러 가치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어져 뉴욕 증시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

미국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미국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하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증권시장 주변의 자금이 외환시장으로 이동하여 결과적으로 뉴욕 증시로서는 하락 요인을 안게 된다.

여기에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을 향한 움직임도 달러 환율을 흔들거리게 만들고 있다.

연방기금 선물 지수로 산정하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70%까지로 높아졌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오전 4시 25분 상황>

NASDAQ 5245.20 -83.47 ▼ 1.57%

NASDAQ-100 (NDX) 4820.15 -73.62 ▼ 1.50%

Pre-Market (NDX) 4888.35 -5.42 ▼ 0.11%

After Hours (NDX) 4890.89 -2.88 ▼ 0.06%

DJIA 18128.49 -200.55 ▼ 1.09%

S&P 500 2136.87 -26.79 ▼ 1.24%

Russell 2000 1226.97 -23.8 ▼ 1.90%

<마감상황>

NASDAQ 5246.79 -81.88 ▼ 1.54%

NASDAQ-100 (NDX) 4821.91 -71.86 ▼ 1.47%

Pre-Market (NDX) 4888.35 -5.42 ▼ 0.11%

After Hours (NDX) 4823.67 1.76 ▲ 0.04%

DJIA 18128.66 -200.38 ▼ 1.09%

S&P 500 2136.73 -26.93 ▼ 1.24%

Russell 2000 1227.62 -23.14 ▼ 1.85%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