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USIM칩에 후불 하이패스 기능이 담긴 모바일 카드를 다운로드 해 본인의 차량뿐 아니라, 렌터카, 업무차량, 타인소유 차량 등 OBU(하이패스 단말기)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통행료를 간편하게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다.
▲ ‘모바일 후불 하이패스 카드’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3사는 시스템 개발 등을 거쳐 내년 초 터치패스 방식의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모바일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LG유플러스와 신한카드가 단독 발급한다.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LG유플러스 LTE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모바일 신용카드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홈플러스, SK주유소, GS칼텍스주유소, CU, GS25,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명동NFC존 등 다양한 모바일 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결제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전병욱 전무는 “모바일 후불 하이패스 시범 사업을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는 방식에 있어 LG유플러스의 NFC 유심칩이 탑재된 스마트폰이면 기종의 제한 없이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만의 장점을 발휘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