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현지업체와 최초로 파트너십.
이미지 확대보기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틸러스효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단말기 판매업체 게이데아(Geide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eidea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단말기 판매업체로 2008년에 설립됐다. 주요 고객사로는 HSBC 산하 투자은행인 사우디브리티시은행(SABB)과 사우디아메리칸은행(SAMBA) 등이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Geidea에 ATM 기기를 공급하면 Geidea는 ATM 기기를 현지 은행 등 주요 거래처에 판매하게 된다.
한편 노틸러스효성은 국내 ATM 제조시장이 침체되면서 미국과 중동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의 해외 매출액 비중은 2년 연속 절반을 넘었다. 노틸러스효성은 2015년 전체 매출액 5064억원 중 3050억원(60%)이 해외 매출액이었다. 지난해에는 해외 매출액이 3216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62%를 차지했다.
노틸러스효성은 향후 추가 거점을 확보해 해외 시장점유율을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노틸러스효성은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