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음악을 즐기는 방식이 스트리밍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음악 CD를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 많아 포터블 CD 플레이어를 원하는 수요가 여전히 상당하다. 그런 상황에서 국내 출시된 '제이브 팝'은 가격이 저렴하고, 배터리를 사용해 야외에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제이브 팝'은 선명한 노랑 바디에 스피커를 감싼 테두리와 전면 버튼에 입힌 연한 살구빛이 조화로운 라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 방이나 인테리어용으로 비치해 두기 알맞다.
제품 전면의 간결한 LCD 디스플레이는 밝거나 어두운 방에서도 재생되고 있는 CD 트랙이나 시간을 확인하기 용이하다. 이 LCD 창을 통해 CD와 FM 라디오, USB, AUX 같은 입력 모드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다양한 외부 입력 또한 '제이브 팝'의 장점이다. CD 플레이어는 오디오 CD는 물론 CD-R/RW, MP3 CD를 재생한다. CD 재생은 한 곡 반복과 전곡 반복 그리고 원하는 트랙 선택이 가능하다. CD 디스크를 넣으면 자동 인식과 재생된다.
전면 USB 단자에는 이용자가 보유한 MP3 음원 파일을 USB 메모리에 담은 후 꽂기만 하면 즉시 재생할 수 있다. 한 곡 또는 전체 반복 감상 옵션이 제공된다. USB 단자는 FAT32 포맷 32GB USB 메모리와 호환된다.
이미지 확대보기반복되는 음악에 지쳤다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 볼 수도 있다. 제품 뒷면에 장착된 고감된 안테나를 통해 FM 라디오를 즐길 수 있다. 채널 즐겨찾기는 최대 20개까지 저장된다. AUX 단자는 3.5mm 또는 3.5mm to RCA 케이블을 연결해 스마트 기기의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고, 혼자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다.
스테레오 구성의 '제이브 팝'은 정격 4W(2W+2W) 출력을 갖췄다. 아남 국내 공식 수입사 한성디지털이 공급하는 제이브 팝은 주요 온라인 몰 또는 이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판매가는 5만8700원이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