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낙원' 알파 테스트 버전 62위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는 지난 11일 9주년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전투 시작 전 기념 동상과 홀로그램, 드론 쇼를 볼 수 있으며 인기 전장 '론도' 또한 9주년 기념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업데이트에 힘입어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86만 명을 기록, 만년 2위인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도타 2'를 제치고 동시 접속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미지 확대보기스팀 전체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15일 오후 11시 기준 4197만7212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8일 동일 시점 대비 130만6544명(3.21%) 증가한 수치이나 역대 최다 기록인 올 1월 11일의 4204만2778명과 비교하면 6만5566명(0.15%) 적은 수치다.
미국의 인디 카드 전략 게임 '슬더스 2'가 주말 기준 2주 연속으로 57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EA '에이펙스 레전드'에 밀려 5위에서 6위로 자리를 옮겼다.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이번주 새롭게 10위에 올랐다. 지난주 10위였던 '패스 오브 엑자일(12만229명, 이하 15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5' 레거시 버전(12만7424명)'의 뒤를 이어 12위에 자리 잡았다.
배틀그라운드와 아크 레이더스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 중인 넥슨의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3만7468명)'가 6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5만6903명)'이 36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7852명)'이 88위로 집계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