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도 국내외 수상 잇따라
이미지 확대보기‘2020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으로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확산을 선도한 우수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그룹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기반해 비즈니스(Business), 사회(Society), 사람(People)으로 영역을 나눠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국내 발전회사 최초로 인천 LNG복합발전소에 플라즈마 기화기를 적용해 대기배출물질을 앞장서서 줄이고 6년 연속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100% 달성해 기후·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탄소는 빼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와 함께 환경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삼척 산불피해지역 숲 조성과 지역사회 미세먼지 방지 방풍림 식재를 통한 에코드림(ECO Dream), 냉난방 효율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데코드림(Decrease Energy CO2), 지역아동센터 대상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미래세대 꿈을 지원하는 업어드림(Up a Dream), 범죄취약지역 벽화 그리기 등 임직원 참여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위드드림(With Dream)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사람 영역에서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인문학 발전소'로 임직원 소통 활동 강화, 재택근무 시범운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육아기 재택근무로 육아 부담 경감 등 임직원들을 위한 근무 환경 변화를 적극 실천해 왔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과 확산에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