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연산 180만t 규모의 평강을 생산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산업단지는 현지 시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수출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에즈 운하 경제 구역 총괄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집트 내각은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 회사는 글로벌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어 설립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집트 내각이 발표한 자료에는 해당 철강기업을 적시하지 않았으나 관련 수출입 전문가들은 대부분 이집트 최대의 철강기업인 에즈 스틸(Ezz steel)이 주역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에즈 스틸은 이집트,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큰 철강 회사로 이집트 재계 순위 6위에 랭크된 기업이다, 은행과 국영기업을 제외한다면 이집트 2위 기업이기도 하다.
에즈 스틸은 한때 이집트 철강 산업 점유율을 60%까지 차지한 바 있다. 이 기업은 야당 의원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막강한 권력의 이집트 대통령 호스니 무라바크 비호 아래 사업은 큰 성장을 했다는 지적도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