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축자재·내화·야금산업수출협의회(ECBM)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집트산 주철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스페인으로, 2023년 1월부터 9월까지 3억1,252만1000달러(약 4,072억원)를 수입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2억2,890만1000달러(약 2,982억원)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이집트산 주철 수출 국가 2위는 튀르키예로, 2억5,128만8,000달러(약 3,274억원)를 수입했다. 3위는 이탈리아로, 이집트산 철강 수입액이 2022년 1억6,563만달러(약 2,158억원)에서 2023년 2억3,035만달러(약 3,001억원)로 증가했다.
그밖에 미국, 루마니아, 팔레스타인의 이집트산 주철과 철강 제품의 수입액은 각각 1억7770만달러(약 2,315억원), 1억3,915만달러(약 1,813억원), 3억988만달러(약 4,037억원)로 증가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