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 등 화학군 리더 260여 명 참석
경영 변수 대응 위한 리더십 방향·전략 로드맵 공유
이영준 총괄대표 “2030년 이후 전략소재 비중 60% 이상”
경영 변수 대응 위한 리더십 방향·전략 로드맵 공유
이영준 총괄대표 “2030년 이후 전략소재 비중 60% 이상”
이미지 확대보기롯데화학군은 20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지난 19일 ‘2026 리더십 서밋’을 열고 화학군 전략 방향과 조직 운영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과 팀장 약 26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화학업계를 둘러싼 경영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을 논의하고, 효율적 사업 운영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십 변화와 화학군 전략 방향을 다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전에 진행된 외부 강연에서는 산업 재편과 기술 변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판단 기준과 조직 운영 방향이 다뤄졌다.
롯데화학군은 앞으로도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 총괄대표는 “기초소재 사업 재편과 기능성 소재 확장, 미래 신사업 발굴로 2030년 이후 전략소재 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위상을 견조히 유지하자”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으로 효율적 사업과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