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2893대 전년比 31.2%↓·수출 3020대 전년比 46.6%↓
이미지 확대보기르노코리아가 5월 한 달 동안 내수 2893대, 수출 3020대 등 총 59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31.2%, 수출은 46.6% 감소한 수치다.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0.0%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그랑 콜레오스가 124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필랑트 1201대, 아르카나 444대가 뒤를 이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판매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5월 내수 판매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2295대로 전체 내수 실적의 79.3%를 차지했다.
차종별 하이브리드 판매는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가 1201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가 1059대,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가 35대였다. 필랑트는 5월 판매 전량이 하이브리드 모델로 집계됐다.
수출은 아르카나가 1308대로 가장 많았다. 그랑 콜레오스는 수출명 뉴 콜레오스로 1058대가 선적됐고, 폴스타4는 654대가 수출됐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실소유 고객들의 차량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와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