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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듈러주택도 홈쇼핑 판매…'스마트코티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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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듈러주택도 홈쇼핑 판매…'스마트코티지' 첫선

CJ온스타일서 2일 론칭 방송
8~24평 8종…AI 가전·냉난방 설비 적용
LG전자의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전경. LG전자는 2일 CJ온스타일을 통해 국내 최초로 모듈러주택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사진=LG전자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의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전경. LG전자는 2일 CJ온스타일을 통해 국내 최초로 모듈러주택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국내 최초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LG전자는 2일 오후 9시35분부터 CJ온스타일에서 스마트코티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9시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브티나는 생활'을 통해 경기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전시된 스마트코티지 내부를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일반 고객을 위한 퍼스트하우스와 세컨드하우스뿐 아니라 기업 연수원, 직원 숙소, 워케이션 시설 등 기업간거래(B2B) 고객을 위한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판매가 할인과 무료 데크 지원, 현장 실사비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가 직접 설계와 생산, 품질 검수를 담당하는 모듈러주택이다. 내부에는 LG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과 고효율 냉난방공조 설비, 에너지 관리 솔루션, AI홈 플랫폼이 적용됐다. 형태에 따라 단층형 '모노'와 2층형 '듀오'로 나뉘며 8평부터 24평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지난 6월 말 20평대 단층형 신모델을 출시하고 이달 말까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까지 약 7000명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체험했으며 50·60세대의 문의가 주를 이뤘다.

LG전자는 상담 문의가 늘면서 전화 상담 직원을 별도로 충원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는 스마트코티지 개발자들이 참여해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홈쇼핑 판매를 계기로 스마트코티지를 알리고 모듈러주택 대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